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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가 알려주는 육아꿀팁

너와 처음 여기 바닷가 아기와의 여행 준비

2020-07-23

평소에도 

아기와 외출할 때면

꼭 한 두 가지씩 빼먹게 돼요.

워낙 챙길 게 많아서죠.

 

아기와의 여행은 또 어떤가요.

가까운 곳으로의 짧은 여행인데도 

짐이 참 많아요.

 

설레기도 하지만 

잘 챙겼는지 걱정이 앞서는 

아기와의 첫 여행.

 

당황하거나 난처한 일이 없도록 

마더케이가 꼼꼼히 챙겨드릴게요.

 

 

수유하는 아기와 함께라면




돌 이전의 아기들과 여행을 간다면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수유용품! 

 

모유를 직수한다면 

수유 가리개를 챙겨주시고

 

분유를 먹는 아기라면 

분유저장팩에 분유를 소분해 챙기세요. 

 

일회용 젖병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일회용 젖병 지퍼백에 분유를 챙긴다면

한결 짐이 줄어들 거예요.

 

여행하는 기간 동안 예상되는

수유 횟수에서 2~3번 정도의 양을

더 챙겨주세요. 

 

액상분유를 수유할 예정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 

꼭 먹여보고 떠나세요. 

 

이왕이면 큰 사이즈의 보온병,

휴대용 분유포트도 여행지에서의

수유에 도움이 될 거에요.

 

아기와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모든 변수를 커버할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수를 예상한 넉넉한 준비랍니다.

 

 

이유식 먹는 아기가 있다면

  

이유식은 이유식저장팩에 담아 얼려주세요. 

 

이유식은 날씨와 상황에 따라

상할 수도 있으니 보냉백에 아이스팩과 

함께 챙기시는 걸 추천 드려요. 

 

수저와 빨대컵, 일회용턱받이는 필수!

떡뻥 등 좋아하는 간식은 충분히 챙겨주세요!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티백용 보리차를 챙기는 것도 좋아요! 

 

식사 후 구강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가볍게 입안을 닦아줄 수 있는 구강티슈나

칫솔, 치약을 꼭 챙겨주세요.

 

가재손수건이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건티슈,

그리고 70매 이상의 물티슈 한 팩이면 

2박 3일 여행에도 충분할 거에요.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아기가 혹시나 아플 상황을 대비해

체온계, 해열제, 비판텐 같은 연고는 

기본적으로 챙겨주세요. 

 

기저귀도 하루에 몇 장을 쓰는지 파악하신 후

좀 더 넉넉하게 챙겨주세요.

 

물놀이를 할 예정이라면 

물놀이 기저귀도 잊지마세요!

 

요즘 손소독제는 필수템이죠.

야외에 오래 있다면 모기기피제도 

꼭 챙겨가야 해요. 

 


 

6개월 이전의 아기는 

피부 자극의 위험 때문에

햇빛을 직접 쬐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자외선 차단제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제품으로 발라주세요. 

 

차 안이나 식당에서 심심하지 않도록

치발기나 장난감도 필수죠.

 

휴대용 부스터가 있다면

어떤 식당에서도 식사하기가 

힘들지 않을 거에요.

 

낯선 숙소에서도 

아기가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낮잠이불 혹은 애착인형도 꼭 챙기세요.

 

 

여행 가방을 챙기는 팁




아기와의 여행은 준비물이 많은 만큼 

캐리어나 큰 가방이 좋아요. 

 

다만 캐리어와 기저귀 가방을 분리해 챙겨주세요. 

여행을 떠나는 차 안에서 필요한 물건들과 

캐리어에 넣을 짐을 구분해서 

짐을 챙기는 게 꿀팁이랍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트렁크와 캐리어를 열어

필요한 물건을 찾는 번거로움이 없도록요. 

 

아기가 토를 하거나 응가테러를 할 때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기저귀 가방에 비닐봉지는 필수입니다.

 

필요한 걸 찾느라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기저귀를 갈아줄 때, 수유를 할 때 필요한 물건들을

지퍼백에 분류해 담아 챙겨주세요.

 

아기 옷은 긴팔, 반팔 등으로 다양하고

무조건 넉넉하게 챙겨주세요.

 

온도변화에 늘 신경써주세요. 

 

박물관 등 관광지에 입장할 때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 혹은 주민등록등본을 챙겨주세요. 

 

최근 3개월 이내에 발급된 것만 

인정해주는 곳이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비록 너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누구에게든 

사진으로 확인하는,

기억나지 않는 어린시절이 있죠.

 

비록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어요.

 

많은 걸 함께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그 벅찬 마음을요. 

 

함께해서 따스했던 그 시간은

온전히 남을 거에요.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니까요.

 

아가야, 엄마 준비 됐어! 

우리 함께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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