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다양한 경로로 마더케이 애용중인 맘입니다

세제 점착면봉 젖병 일회용 젖병 세척솔 지퍼백 

거의 핵심 육아템 너무 잘 쓰고 있네요

최근엔 아기가 6개월되면서 실리콘칫솔 곤약스펀지도 구매했네요

마더케이는 육아맘으로써 느끼는 점이 

타브랜드랑 다르게 아이디어가 참 좋은것같아요

정말 둘째까지도 애용하고픈 브랜드에요ㅎㅎ 

휴대용젖병이 이미 나와있지만

기존 같은 토끼나 다양한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외출용이니 다른 캐릭터와 구분되게 조금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뽑은것같은데 요즘 핫한 콜라보시리즈로 산리오같은 귀여운 디자인 내주시면 너무 좋겠어요ㅎㅎ 

다음주부터 문화센터 다니게되어서 드디어 휴대용젖병이 빛을 발하겠구나했는데 오리지널 젖병에 비해 너무 디자인이 아쉬워요

육아하다보니 아이용품이 주로 원색적인데

엄마들의 눈피로도와 감성템으로 쓸수있게 파스텔톤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곤약스펀지도 너무 좋은데 사용해보니 두께감때문에 건조가 더딘것같아요 아무래도 바짝 마르면 덜 찝찝할거같구

두께감을 줄이는게 사용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막상 아기를 씻기다보니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같은 곳에는 사용감이 좋지않아서 샤워타올같은 얇고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해주시면 해요

아니면 아기용 샤워타올 부드러움 1.2단계 이런식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