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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60%가 가지고 있는 아기 진주종


    아기 진주종?

   신생아 잇몸 관리는 이렇게 하세요.


    간혹 아이들 입안을 살피다가

    하얗고 동그란 알갱이가

    톡 튀어나와 있는 걸 발견한 적 있나요?


    신생아의 60~ 85%는

    이 증상을 가지고 있어요.


    심각한 염증은 아니지만

    마더케이와 함께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 볼까요?



    진주종이 뭐예요?


 

    진주종이라고 알려진 이것은

    엡스테인 진주 (Epstein pearl)입니다.


    색이 하얗기도, 노랗기도 하며

    동그랗게 박혀있는 것이 진주와 닮아서

    진주종이라고 불려요.


    아기 진주종은 임신 중 엄마의 뱃속에서

    아기의 세포가 만들어지며 생겨나요.

 

    입 천장이 형성될 때 남은 상피세포들이 뭉쳐서

   물집처럼 생겨난다고 해요.

    일종의 작은 물혹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앓이랑 다른 건가요?



    열도 없고 콧물도 없는데, 하루 종일 우는 아이!

    평소보다 침이 많아지고 아기 손이 자꾸 입으로 올라간다면

    이 앓이를 의심해보세요.


    공포의 이 앓이는 생후 5~5개월에 시작된답니다.

    아이마다 앓이 통증이 심할 수도, 없을 수도 있고

    그 증상도 다 다르게 나타나지요.


    하지만 아기 진주종은 이앓이와는 다르게 통증이 없어요!

    하얀 덩어리가 뾰족하고 딱딱하다면,

    첫니가 나려는 이 앓이일 가능성이 높아요.



    치료가 꼭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주종은 따로 치료할 필요가 없어요.


    통증이 없으므로 조금 두면 3~4개월 뒤엔 없어진답니다.

    한 개 또는 여러 개 생길 수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사라지는지 잘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기 잇몸, 치아 관리는 이렇게!



    치아가 나지 않은 신생아도 잇몸 관리를 해주어야 해요.

    젖니가 나기 전부터 관리하면 좋아요.


    생후 ~6개월까지는 수유 후

    가제 손수건 또는 구강티슈로 잇몸을 닦아주면

    젖니가 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도 활발하게 해주고,

    모유나 분유 찌꺼기를 가볍게 제거해 주세요:)



    생후 6~9개월까지는

    실리콘 칫솔로 넘어가는 단계!

    혀 안쪽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유치 관리가 잘 되어있으면

    영구치의 위치나 치열, 턱뼈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치아를 위해서 젖병을 물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도록 도와주세요.


    아기 진주종과 잇몸관리, 도움이 되셨나요?

    

    아기의 건강한 구강을 위해

    귀찮으시더라도 꼼꼼히 관리해주세요 :)


    




첨부파일 @thumbnail_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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